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한달동안 도전 진행하면서 먹고싶은건 양조절하면서 거의 다 먹었어서 음식쪽으로 스트레스 받지도 않았고 운동도 재미가 붙어서 별로 포기는 생각해본적 없어요 몸무게가 변하지 않아서 초반에 신경쓰이긴했어도 눈바디가 달라지니 집착도 사라지더라구요ㅎㅎ
다만 아직까지 양조절이 안되는 제 스스로를 위해 뷔페를 끊었다면 그게 가장 큰 아쉬움정도ㅎㅎ저의 나쁜습관들을 고치고 좋은습관 만들기를 실천하며 변해가는 제자신도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도 전 계속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겁니당
자신에게 한마디?
한달첼린지는 끝났지만 이걸 계기로 앞으로도계속계속 좋은습관 만들며 변화하는 내가되자 화이티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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