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아들이 늦게 마치는 날이라서 저녁 먹고 워킹나갔어요. 올만에 죠깅도 했는데, 숨도 안차고 하나도 안힘들었어요! 체력이 많이 좋아졌나봐요! 😊
아들 만나기 전에 마트가서 견과류랑 과일을 좀 샀는데...과일 완전 득탬했어요! 바로 먹어야 하는 거라서 원래 가격의 1/4만 지불했어요 ㅎㅎ 파파야 하나가 원화 620원, 자두7개 원화 2천원! 브로콜리도 쌌어요! 두개 900원! 원래 가격은 하나에 200원정도 하는데ㅎㅎㅎ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점심은 저번에 실퍄한 퀴노아빵 처리 메뉴로..모양은 실패지만 맛은 굿굿. 그리고 클로즈업 사진들 제가 실수로 삭제를 했나봐요...😂😂
저녁은 요즘 내 단골 메뉴인 대짜 오이! 달달해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스무디나 주스 만들때 첨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