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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19.03.13 18:1521 조회0 좋아요
넘 바빴어요 😒😒😅
아침 - 넘 바빠서 스킵...😅
오전에 어르신들이 주는 믹스커피 한잔

점심시간 다 되서
정형외과와 한의원 겨우 치료받음
배고파서 순대국 먹었는데
밥은 2/3 먹고...
나머지 1/3도 먹을 수 있었으나
참았어요..ㅎㅎ

오늘 아파트 장 서는 날인데..
순대와 떡볶이 국수 도넛 족발 등등
눈앞에 엄청 어른거렸으나...
어묵 2개만 먹었구요..

아이들 밥먹을때
밥 1/3공기 (w/장조림과 햄)
귤 1개

이렇게 먹었어요.

홍양이 다가오는지
식탐생기는거 힘들게 참고
나름 절제했던 하루입니다.

혹시 출출해지면 먹으려고
고구마와 단호박 미리 준비해뒀어요.

운동은 걷기 1시간

오늘 바람 너무 많이 부네요.

꽃샘추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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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3.13 20:03
  • sys774545 홍양 직전에 이렇게 절제해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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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3.13 18:43
  • 먹고싶은 충동에도 마다하고 잘 이겨내셨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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