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도전 끝이났습니다.
사진상 별로 달라진게 없어보이네요.
그렇다고 열심히 안한게 아닙니다. ㅋ😶
옆구리가 조금씩 줄어드는게 느껴집니다.
사실 크런치 50개하고 레그레이즈50개하고
다시 크런치 50개 하는식으로 섞어서 했습니다.
플랭크는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다시 느꼈어요.
팔꿈치만 아프지 않으면 좋겠어요. ㅋㅋ
이제 복근운동은 도전이 아니어도
크런치, 레그레이즈는 매일 하고 있으니 복근이 더 잘 자리잡길
바랍니다. 싯업은 아직도 안되서 풀싯업과 섞어서 했어요.
왜 안될까요. 되는날이 오나요? 어디에 발은 걸어야만 되는건가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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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가 오늘이고 체중은51.0 우는 2.12일 체중 52.3입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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