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쩌다보니 공복시간이 19시간 됐어요ㅎㅎㅎ
오전에는 정신이 없다보니...(집에서 아침먹을 준비하다가 급 서울로;;;;)
KTX에서 간단하게 쥬스 한잔 마시고 파리바게트에서 산 로스트치킨샐러드 먹었어요. 더 이상 식사는 힘들 것 같아서 오늘 식사는 이걸로 끝!
아침에 미리 운동하길 잘 했네요^-^;;;오늘은 진 빠져서 운동은 쉬려구요.
이제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면접 잘 봐서 붙었어요.
부모님이랑 상의해보고 서울로 올라올지 정해야 할 듯 하네요. 왠지 이번주는 정신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