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아침운동 마치고 가족들 등교,출근,집안일 등등 마치고 곧바로 알바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저녁이 벌써 되어 버렸네요
힘든 가운데 아이들 스케줄과 저녁 먹이고 남편과 함께 모임에서 교제를 나누고 집에 와보니 새벽 2시더라고요
으~~아
즐겁기는 했지만 저녁운동과 식단기록을 전혀 못 했네요
하루가 급속도로 빠르게 지나가 버렸네요
한주시작을 바쁘게 시작하네요
오늘은 처음으로 새벽운동 빼 먹고 늦잠도 처음으로 8시에 일어났네요
저 생애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한번도 늦잠은 생각할 수 없는 일....
ㅎㅎ
가족들이 출근과 등교를 했으니
전
슬슬
우선 아침밥 먼저 먹고 움직여 볼 거예요
그룹님들도 함께 열심히 달려보자고요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