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은 아침회의가 있어 평소보다 30분 일찍나가야해서 아침을 못먹어요. 항상 식구들 밥만 차려주고 저는 굶고 나오는데~오늘은 마이요기 하나 주머니에 쏙~넣고 나왔어요. 출근시간 신호대기가 초록불 기다리며 마이요기로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덕분에 바쁜 오전일정 지치지않고 무사히 마쳤네요.
여유있던 지난 일요일 아침은 우유와 함께 my요기 했습니다. 완전한 영양한끼가 되었어요. 쉬는날은 평소 바빠서 하지못한 아침운동을 하고 싶은데~공복운동은 힘들고 운동전 간단히 영양을 채울수 있는 무언가 필요했는데. 마이요기가 딱이네요.
마이요기 덕분에 다이어트가 더 즐거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