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땜에 저녁을 두시간이나 늦게 먹어서 오늘은 공복 17시간만...배가 안고파서 18시간 후 첫끼니를 먹을 수 있었지만, 그러면 시간표가 더 꼬일까봐 그냥 평소 시간대로 점심을 챙겨 먹었어요. 오늘은 아들이 약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저녁 먹이고 저녁에 동네 병원에 데려갔어요. 그리고 전 새 노트북(어제부터 제 노트북이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계속 리스타스가 됨.) 사러 전자상가에 갔다가 지금 새 노트북들고 집으로 가는 중이에요. 제 보스가 400불 안넘는 선에서 구입하라 해서..젤 가벼운걸로 Asus브랜드로 겟 했어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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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넘게 39.4,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넘 말라보여서 동생들이 절 보면 밥부터 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