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날씨가 너무 좋아 아침에 잠깐 산책다녀왔어요... 여기도 등산은 할 수 있다는데... 산이 너무 빽빽해서 무슨일이 나도 모를듯 해서 등산은 안하구.. 이렇게 날 좋은 날... 한번씩 동네에 있는 호수공원(거의 물은 없지만... ㅋ)에 산책 나옵니다... 집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있네요... 저 멀리보이는 산은 멕시코에서 젤 높은 산인데 ... 5000미터가 넘네요... 만년설이 내려앉아 있어요... 여기서 3시간 거리에 있는 산으로 오리사바산입니다~~ 구경하시라고.. 찍어봤네요... 남은 하루 즐거운 시간되시길... 저는 자러갑니다~~ 저녁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