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슬림시크릿이 되고 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요 처음해보는거라 그런지 후기작성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하루하루 작성하는 재미로 재미있게 최종후기까지 왔네요
다 맛있고 좋았지만 저는 디자이너쿠키에 홀딱반해서 오늘 저녁에 디자이너쿠키흡입할예정입니다! 휴대도 편하고 언제어디서든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루하루 뜯을때마다 비쥬얼에 한번 맛에 한번 크기가 작아서 기대하지못했던 포만감이 생각보다 오래지속되어서 한번 놀람에 연속이였습니다
처음시작을 65.2로 시작했습니다! 한참 정체기로 운동도 쉬고 이번에 슬림시크릿시작하면서 운동도 같이 시작하려하였으나 산에서 삐긋하는바람에 허리를 다쳐서 운동도 못하고 활동량이 평소보다 현저히 적고 점심 일반식을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었던 터라 몸무게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는 않았겠다는 생각에 좌절....또 좌절하였지만!
몸무게를 재는순간! 1키로가 빠져있었어요! 점심을 먹고 잰것이라 아마 0.5~1키로는 더 빠졌을꺼라 예상됩니다! 총 1.5~2키로 정도 빠진셈인거죠! 내일아침 공복에 재면 예상몸무게에 적중할듯싶어요! 저녁대신 먹은 슬림시크릿효과를 톡톡히 보았네요!
정체기를 극복할수있는 기회를준 슬림시크릿 너무 사랑스럽네요!! 체험단기회를준 다신님께 완전 감사합니다!
이로써 저의 슬림시크릿후기는 끝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