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식구들 차려주고~ 배고파~ 배고파~ 하면서 버티기 성공~
오늘 체중 94.8~
ㅎㅎㅎ~ 하루 공복 버티니 1.5가 줄었다~
95아래로 내려왔네~ 앞자리 수도 바꿔보자~
이제 계속 5시이후 금식~
저녁 공복에 익숙해지자~^^
오늘 저녁은 수육~ 수육~
난 4시에 고구마 반개랑 방탄커피 마셨당~
방탄커피 첨인데, 고소하고 맛나다~♡
솔직히 저녁을 차려주면서 너무 먹고싶다~ 이런 생각이 안드는 나자신에게 놀라고 있다~^^
먹을걸 앞에 두고 어찌 참아? 했는데~
참아지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