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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s아줌마
  • 다신2019.04.01 00:129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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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내일을 위해

막창의 냄새가 아직도 나는 밤..
나는 배고프다...아니 배고푸지 않다..
아침 6시반부터 일해 밤 11시 반에 끝났네요..
연장없는 세상에 살고싶어요..
몸 좀 움직이고 이제 잡니다..월요병 조심하시고..
4월도 화이팅!! 근데 너무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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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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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iss아줌마
  • 04.01 22:52
  • 흐핫!! 겨울옷 넣었다가 다시 꺼냈어요..역시 제 똥손이 옷정리를 해서 추웠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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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4.01 22:52
  • 리즈언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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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4.01 22:51
  • 태수와이프 넘 쌀쌀해요..하늘이 곧 눈올거처럼 차가워보였거든요..이젠 아주조금 풀린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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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흐핫!!
  • 04.01 18:27
  • 정말 고생 많으셨어용~!! 정말 다시 겨울이 온것만 같아용~ 롱패딩 아직 못 넣겠더라구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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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달만요
  • 04.01 06:23
  • ㅠㅠ아...힘드셨겠어요ㅜ
    갑자기 춥네요ㅜㅜ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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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돼짂
  • 04.01 04:45
  • 고생하셨어요
    너무 피곤하겠어요~~밤까지 일하시구

    다시 추워졌어요
    밖은 개나리들이 만발하던데~~ 곧 추위도 다 사라질거에요
    꽃피는봄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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