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식단 및 운동... 그리고 야식
운동을 마치고 왔더니....
복도에서 치킨 냄새가 나는 거예요....
안 그래도 허기지다 못해 배가 아픈데....
그래서 냉동실을 열어... 가장 작은 조각을 골라...
해동을 시켜 먹어버렸습니다 ㅠㅠ
(저란 여자... 냉동실에 치킨 있는 여자... 치킨 시키면 너무 많이 먹을까봐 늘 걱정이잖아여. 그래서 전 시켜서 그람 수 재서 저녁 칼로리로 소비 가능한 정도로만 먹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얼려둬요. 혼자 살아서 가능한 일)
ㅎㅎㅎㅎㅎㅎ
구래도 칼러리도 안정적이고
단백질 섭취량도 높은 걸요!!!!(방귀 낀 놈이 성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