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은데요. 본인이 조절이 어렵다면 다른걸 하시는게좋겠죠. 계속 하길 원하신다면 심리적으로 좀 편안해지셔야 할것 같아요. 드시는 시간에도 포만감이 있는 음식 잘 드셔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몸이 적응하고 허기가 느껴져도 자는데 문제가 없는 상태까지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전 간단은 아니어도 저녁5시부터 담날9시까지 거의 물만 먹는 상태가 많지만 담날 먹을것을 다이어리에 적고 기대감에 잠들수 있는 상태거든요. 아 배고파 아 힘들어~~이런것에 너무 묻히면 더 힘들어져요. 일찍 잠드는것도 중요해요. 늦지않게 10~11시 사이에 주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