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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04.06 09:3612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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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엄청 고픈데 맛없는것 먹을때 🐇
한끼 한끼가 얼마나 소중한데
맛이 없지 ㅠㅠ
넘 속상합니다. ㅎㅎㅎㅎㅎ근데 속상해하는 자신이 넘 웃기네요.
어제도 1300대던데... 낮엔 그래도 꼬막비빔밥 먹을거라 다행이네요.
군고구마 좋아하는데 왜 맛없을까? 배가 불렀?나봅니다.
주말 잘들 보내시고 외출하시는분들 사진좀 올려주시어요.
근데 어제 꿀베님은 왜 글이 없지? 흠...

사놓고 계절바뀌면서 살쪄서 못입던 자켓입니다.
3년 지난 지금에서 다시 입으니 잘맞음...
안버리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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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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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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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6 17:37
  • 이잉요 아~~내가 떠들었지 미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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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4.06 17:36
  • *린주*가입할려고 방 보고있다가 가입한고졍^.^그리고나서 여기가입하구ㅎㅎㅎ언니 사진찾다가?.?숏컷한다는 말을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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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6 17:34
  • 이잉요 울 그룹방 원래 눈팅 하고 있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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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4.06 17:33
  • *린주* ㅋㅋㅋㅋ언니 게시물!!!봤지용?.?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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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6 17:32
  • 이잉요 근디 나 숏컷 한건 누가 말해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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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6 17:30
  • 이잉요성격은 전혀 여성스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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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6 17:16
  • 하이요옹 나두 다버리고 저거 건진건데... ㅎㅎ
    어여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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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4.06 17:11
  • 저는 많이 버렸는데ㅋㅋ다신 못입을거라 생각하구요ㅋㅋ기분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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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06 17:00
  • ssoma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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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4.06 16:46
  • 옷이.... 막 생기는듯 하세요. 저번 원피스도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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