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짜증나고 스트레스로 느껴지는 순간, 더이상 건강을 위한 일이 아닌 게 된다고 생각해요. 몸건강보다 중요한게 정신건강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ㅠㅠ 힘들면 쉬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용기가 바탕이 되어야 오래오래 할 수 있어요..! 힘들고 지칠 땐 쉬어주기도 하고, 운동이 질리면 친구나 가족이랑 가벼운 폭풍수다떨며 가벼운 산책을 해본다든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산책로를 걷는다든지 생활속 활동량을 늘려서 컨디션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