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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 타파하고 싶네요!
명절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살도 찌고 몸살도 오고.
동서라는 아이는 지방이라 못 내려오는건 좋은데 전화 한통 없더라고요.
원래도 많은 일을 제가 다 했지만,
슬슬 짜증도 나고 열도 받고,

그래서 그런가 몸살이 제대로 났는데
추석 당일이 또 제 생일이였는데
아무것도 못했네요.

이참에 살이나 빼고 싶어요. ㅠ
그 만족으로라도 살게요. ㅠ
  • 팬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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