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6일 짠것, 매운것, 튀긴것, 밀가루 모두 먹지 않고 물론 고칼로리 음식도 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 1회 치팅데이에 꼭 고삐가 풀려 폭식을 저지르고마는데요. 그럴때 꼭 한끼 먹는게 피자입니다.
저는 탄수화물, 치즈, 양식 덕후거든요.
“일주일에 한번만은” 하면서 한판을 혼자 다 먹고 하는데,
이런 습관이 솔직히 몸에 굉장이 좋지 않을꺼라 생각되고, 실제로 다음날 속이 불편하다던지 체감상으로 위장을 불편감을 느끼기도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피자는 제 지친 일상의 탈출구에요.
그런데 다신샵에 이렇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자가 있다는걸 발견하고 체험단 신청을 해봅니다.
주말에 건강하게 욕구를 해소 해 볼 기대를 해봅니다.
주변에 많고 많은 다이어터들에게도 체험 후 널리널리 전파하고 싶네요!
인스타그램 @liveinthe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