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30일 도전이 끝났네요
복근과 체지방, 만보걷기~~
모두 쉽지않은 도전들인거 같아요
복근은 싯업이 제일 힘들었어요
몇번을 도전해도 싯업은 만만치가 않네요
체지방은 무난한 도전이에요
복근이 힘들다보니 체지방쯤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ㅎ
만보걷기는 매일 걸었으면서도 아침운동과 점심때 1시간씩 빠르게걷기하느라 피곤해서 저녁에 깜박 잠들어 12시 넘어서 못올린적이 몇번되요 아쉽기도 하고 ㅠㅠ
지난주말에 먹방했던탓에 체중변화는 그리 크지 않아요
눈바디도 별 변화를 모르겠어요 ㅎ
이제 다음달이면 다이어트 1년 되는데 막바지에 이르러서 많이 풀어진느낌이에요
남은 한달 Dㅡday 카운트 들어갑니다
열심히 해서 목표달성 해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