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알바후 퇴근할때 우유사러 편의점 갔는데 갓 튀긴 치킨 냄새가 날 유혹 했다
2일차: 자기전 피자가 너무 땡겼다 눅진한 치즈와 고기 새우의 조합
3일차: 회식을 하는데 눈 앞의 오리불고기가 너무 맛있게 지글거린다 물만 마시고 나와 집에서 시리얼바에 우유한잔 마시고 잤다
4일차: 하겐다즈 올린 브라우니 먹고시ㅠ다
5일차: 친구가 엽떡에 명랑핫도그 먹자고 했는데 참았다 대견해..
6일차: 수영교실에서 회식이 있단다 횟집이면 가려고 했지만 삼겹살이라 가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