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부대끼네요.
원래 5시쯤 저녁 먹을랬는데..
운동이 하기싫어서 버티고 버티다 늦게 해서 ...
저녁식사도 8시에나 하게된...
생각보다 많이 먹어서 놀래는중이에요...
누군 운동도 안하고 1800먹어도 빠진다는데...
난 배가 왜케 부른지...
이번주말에는 마시애린이 놀러온대요. 😶
오면 자는 얼굴 찍어서 놀려줄까 아님 운동 시켜볼까 고민중입니다.
나한테 반할까 무섭네요.
나의 매력에 빠짐 출구가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
비웃는 사람 나오삼 😬
잘주무시고 다들 낼 또 화이팅 해요.
반짝이가 너무 그리운 밤이네요. 🌷
줌바 10분 추가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