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인바디로 아침 없고 점심저녁..
운동을 못해도 먹는건 꾸역꾸역 먹고 있네요 ㅎㅎ
오늘까지만 우아한 환자놀이하고 내일부터는 또 평범한 일상으로..
그날전이랑 후가 좀 차이나는 편인데
그래서 55.2에서 오늘 53.9(집체중계)
오늘 김밥에 짜장면에 에구 잘도 먹었으니 낼은 그냥 넘어갈까봐요 보건소거로 53.4였는데..하루만에 또 바뀌겠네요
유산소강도를 좀 높여야할 시점같아요
가게에서 집까지 4킬로 꾸준히 걸어오고 헬스장에서 20분정도 8에서10 인터벌 했는데 숨차는데까지 뛰는걸로 뭐 안되면 말고..ㅎ
오늘하루 모두 수고하셨어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