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과 운동은 아직 전입니다. 방금 저녁 클리어...
퇴근 전에 견과류 좀 챙겨 먹고 집에가서 운동전에 담백질하고 우유좀 챙겨 먹으면 야식 칼로리가 한끼 식사분량 가까이 나오네요 ㅋㅋ 먹는것과의 사투 ㅡ.ㅡ
어제 운동 잘 쉬었고 아침 오래된 우리집 체중계는 저에게 참 어설픈 60자 진입을 알려 주더군요. 음... 보는 사람에 따라 70 일수도 69.9 일수도 있는 ㅋㅋㅋㅋ
이번주면 60자대 진입도 가능하겠다....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인바디 체중계로는 대략 71~72 사이 쯤 되겠죠...
확실하게 60자 진입하고 집사람한테 큰소리좀 쳐야겠습니다. 체중 줄이려고 더 먹는다는 말에 코웃음 친..... 내부의 적...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