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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4.25 18:3877 조회0 좋아요
  • 1
4월 25일 다이어트 일기

라면을 참았어야했는데 아들내미 먹는 거 한 젓가락 유혹에 넘어가버렸어요. 그나마 일찍 먹어줬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냈습니다. 자기전에 스트레칭 좀 해주려구요.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인지 감기걸리신 분들 많더라구요. 따뜻한 차 한잔 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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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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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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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4.26 08:56
  • 수고하셨어용^^오늘불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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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4.25 23:42
  • 에긍... 라면.. 한봉은... 스트레스 해소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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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4.25 22:30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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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keepgoing쩡
  • 04.25 21:19
  • 저도 오늘은 야식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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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줌바둘리짱
  • 04.25 20:57
  • 먹고 싶은거 너무 참으면 병되니까 낮에 조금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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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가더어렵다
  • 04.25 20:11
  • 지니진돌 저도 애 낳고 68에서 시작 했어요.. 같이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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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5 20:09
  • 마이썰 전 비만이예요. 길게 잡고 한달에 2키로씩 빼자고 마음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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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5 20:08
  • ssoma 네. 쏘마님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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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5 20:07
  • 미니스퀏 다음엔 라면 먹어도 반만 먹으려구요. 스퀏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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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5 20:06
  • 난라브 칼로리 신경써가며 먹었지요. 난라브님도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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