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인바디가 정확한건 알고있는데요
전에 인바디했을때 시간상 식후 정확히는 12시쯤 점심먹고 그 뒤로는 물만 먹었고 6시인가 7시쯤에 인바디한걸로 기억하는데요
내일 근로자의 날이라서 쉬어서 보건소에 인바디하러 갈까싶은데요 지금부터 추가로 먹어도 오후 11시쯤 단백질파우더 아몬드밀크에 타먹는것 정도일꺼같고 검사는 내일 오전 10시쯤 받으러 갈꺼같은데 어떻게 비교하는게 좋을까요?
별도로 +-하지말고 그냥 적힌거 그대로 비교해도 될까요?
아무래도 식후에 잰 게 체지방이나 근력이 더 높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