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러켐 회사에 도시락으로 챙겨갔습니다
우선 저는 조그만한 미니백을 들고다니기 때문에 쇼핑백에 담아갔습니다!
만약 백팩이나 에코백이면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것같아요
그리고 점심이다보니 조금 더 넉넉하게 먹기위해
편의점에서 뭉계뭉계란도 함께 먹었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리고 나니 역시 냄새 미쳣👍👍👍
회사 분들이 보시더니 이거 뭐냐고 신기하다고 다들 한젓가락씩 하셨어 뭉계란없었으면 너무 부족했을꺼에요ㅜㅜㅜㅜ
그리고 맛도좋다고 다들 신기하고 좋아하셔서 얼떨결에 영업까지 완료☺👊
암튼 오늘 도시락으로들고갔는데 간편하고 쓰레기도 바로 버릴 수있어서 집에 갈때는 빈손이여서 너무 편했습니당
점심때는 일하고 버텨야되니깐 샐러드나 과일과 같이 먹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