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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사이즈!
  • 지존2019.05.01 20:26123 조회0 좋아요
  • 1
54.9 뷔페... 만보걷기...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오늘 해결하고 신랑과 뷔페 갔어요..쿠ㅇ쿠ㅇ 가서 잘 먹고 근처 호숫가에서 만보 걸으며 힐링 했네요..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걸으니.. 실패가 떴으나 기분은 좋은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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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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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난라브
  • 05.02 06:25
  • ㅎㅎㅎ잘먹고 걸어주면 진짜 기분좋죠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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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5.02 05:07
  • 쿠우쿠우는 저희 첫째가 좋아해용ㅋㅋ자기혼자 먹고싶은거 갖다먹을수있으니^^그중에 계란초밥을 엄청떠오지만ㅎㅎ오늘도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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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01 23:44
  • 기분좋으셨다니 좋네요..
    저두 집순이 벗고 나가고싶어지는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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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01 23:10
  • 날히도 좋구.. 음시도 정갈하게 담아드셨네요? 만보.... 후덜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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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5.01 23:07
  • 근데 옛날에는 모든음식 다먹겠다 였다면 이제는 좋아하는것만 먹어야지 마인드가 바뀌어서 조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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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5.01 23:06
  • 한번씩은 뷔페도 좋죠^^ 옛날보단 못먹는 제 모습에 실망하는 곳....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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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사이즈!
  • 05.01 22:11
  • 해골물냠냠 마이썰 위가 줄었나.. 아직도 배가 꽉 차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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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가더어렵다
  • 05.01 21:57
  • 와~나도 쿠우쿠우 좋아하는 뷔페에요ㅎㅎㅎ실패 떠도 좋은 날인 만큼 남편 분이랑 좋은 시간 보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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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01 21:52
  • 55사이즈! 뷔페란 곳이 원래 그렇잖아요.. ㅠ 그래도 뷔페 드신 거 치고 적당하게 조절 잘하셨는걸요? ㅎㅎ
    남편분이랑 사이 좋아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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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사이즈!
  • 05.01 21:11
  • 해골물냠냠 의식적으로 조금씩 담으려고 하는데.. 사실 어려워요ㅜㅠ
    남편이랑 걷기는 자주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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