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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05.02 20:5912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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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치킨 못먹은 억울함.
너무 치킨이 먹고싶었어요...
남편이 먹기싫대서 화가나서 아침부터 핵 미니 두개에 떡까지넣고 먹어버렸어요.
간식도 바로 먹었습니다. ㅋㅋㅋ
좀있으니 졸리고...낮잠을 거실과 침실을 오가며 잤는데 일어나니 두시간 넘게 잤더라구요. 😶

운동을 5시 넘어서 시작했는데도 배가 안고팠다는...

낼은 저녁에 서울가요~
그래서 둘리의 애정하는 줌바나 좀 해볼까 합니다.
8일까지 꽃장사하고 9일 오전 비행기나 기차를 탈듯~

엄마가 꽃집하셔서...도와드리러 매년갑니다.
남편은 저 떨구고 담날 시댁으로 가야해요..

또 9일날 서울 인바디 기계를 맛보려구합니다.
어차피 5~8일까지는 저녁도 푸짐하게 먹고 운동도 못하지만 골격근이 너무 궁금해서 재보려고 예약했어요.

얘기가 길어졌네요. ㅋㅋ
낼 또 뵈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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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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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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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03 21:42
  • 이잉요 그려 ㅋㅋㅋ
    네댓도 궁금하지만 그게 젤 궁금했오.
    잘치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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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5.03 21:41
  • *린주* 언니ㅋㅋ댓글들 단다구ㅋㅋ왔는데!!!!
    그대로걸어뒀오ㅜㅜ바뻐서 입을시간이 없어서ㅜㅜ
    내일 입고 사진찍고 인증샷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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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03 21:37
  • 이잉요 대답이나해 드레스 왔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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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03 21:37
  • 광성준평 ^^제가 효녀늘 솔직히 아니에요. 장녀라서 책임감이 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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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5.03 21:36
  • 치느님..을 왜 먹기싫다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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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5.03 11:26
  • 이야~~ 꽃집 하시는 어머니 도와드리는 효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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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03 08:56
  • *린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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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03 08:55
  • 반짝반짝멋지게 와....
    성격 드럽네... 나랑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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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03 08:54
  • *린주* 성격이 급해서.. 남편한테... 오후에 담는다고.. 도와 달래놓고... 오전에.. 이것저것 손대다... 그냥 혼자 오전에 끝냈다능... 그래서.. 점심때 소고기 혼자 구워먹고 애들.. 점심먹을때... 삼겹살 빼서 먹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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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03 08:52
  • 반짝반짝멋지게 헐 중노동하고... 수영까정? 대단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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