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치킨 못먹은 억울함.
너무 치킨이 먹고싶었어요...
남편이 먹기싫대서 화가나서 아침부터 핵 미니 두개에 떡까지넣고 먹어버렸어요.
간식도 바로 먹었습니다. ㅋㅋㅋ
좀있으니 졸리고...낮잠을 거실과 침실을 오가며 잤는데 일어나니 두시간 넘게 잤더라구요. 😶
운동을 5시 넘어서 시작했는데도 배가 안고팠다는...
낼은 저녁에 서울가요~
그래서 둘리의 애정하는 줌바나 좀 해볼까 합니다.
8일까지 꽃장사하고 9일 오전 비행기나 기차를 탈듯~
엄마가 꽃집하셔서...도와드리러 매년갑니다.
남편은 저 떨구고 담날 시댁으로 가야해요..
또 9일날 서울 인바디 기계를 맛보려구합니다.
어차피 5~8일까지는 저녁도 푸짐하게 먹고 운동도 못하지만 골격근이 너무 궁금해서 재보려고 예약했어요.
얘기가 길어졌네요. ㅋㅋ
낼 또 뵈요.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