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욕심이겠지만 뱃살좀 빼고 싶은데 진짜~정말~너무~안빠지네요
이제 약을 안먹으니 식단조절좀 하고 뱃살타파에 들어가야겠어요
워터파크에 굴욕없는 레쉬가드패션을 하자고 목표를 했지만 이대로는 구명조끼가 내뱃살굴욕을 구조해줄것 같아요
뱃살과의 전쟁선포는 삼일정도 됐는데 어떡하는게 가장효율적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길을 못찾고 있네요
정상체중다이어트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이제 5월시작 이번5월은 정말 독한식단관리와 복근운동에 매진하겠어!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