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거 같아요~~
전 앞자리가 바뀐이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가족여행으로 인하여 ..ㅎㅎ
그래도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먹으려고 했고
단식시간 최소 14시간은 지켰던거 같아요.
그래서 점심에 돈까스도 먹고 일반 백반도 먹고 했지만 어제 몸무게가 59.7로 거의 유지됐어요.
(연휴에 먹은것들 일.부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그러고나서 마셨습니다..
치팅데이를 외치며 하루를 해방시켜줬더니
오늘 아침 60.7이 되었어요 ㅎㅎ
예상했던 일이라 절망스럽지않고 자연스레 단식중입니다.
(한달만에 떡볶이 먹어서 행복했기에 만족)
아침에 땅끄부부 운동도 20분정도해서 땀흘려주고 슬슬 찾아오는 배고픔을 이기며 글을 써봅니다 ㅎㅎ
그래도 연휴에 꽤 먹었는데 유지가 되고 있어 좋네용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