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즈카 입니다!
일주일 사이에 점심 저녁으로 피자컵들을 더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리뷰를 안 한 맵닭인데요!
후하!! 예전엔 해동응 한번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소스랑 수분이 다 날라가고요 정말 냉동칸에서 바로 꺼내어 2분 돌리시면 딱 되더라고요!
매운맛도 너무 맵디 않을까 했는데 "스읍- 하아-" 하는 정도라 좋았습니다! 저희 아빠도 매운 맛 잘 못 드시는데 한입 드셔보고는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빵 블록과 갖가지 재료들이 있는 걸 보고 찬신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비비면 냄새랑 소스가 다 베여서 후아~~
사실 좀 심심하다 싶으면 개인적으로 소스를 조금 추가하거나 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렇게 하나 둘 컵 피자들이 사라지고 이제는 순하닭이 하나 남았네요 ㅠㅠ 내일 고이고이 모셔둔 마지막 피자를 먹어야겠습니다~
이렇게 다이어트중에 한없이 피자를 먹게 해 준 다신!!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꼭 드셔보세요! 어느 프랜차이즈 피자 부럽지 않습니다!
-시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