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먹다 찍어서;; 과일채소에 올리브유
다리가 멀리서 찍으면 좀 괜찮은데,
거울 보거나 위에서 내려다 보면 왜 이리 못생겨졌는 지...
무릎이 점점 굵어지고 게다가 색은 또 왜이리 까만지;;
체중은 어렸을 때보다 빠진 건데두,
무릎 바로 위에 살이 밀집한 게ㅜ.ㅜ 살이 쳐져서 그런 건가?
날 따셔져서 스타킹 안 신고 치마 입었더니
울퉁불퉁한 게 안 어울려서 현타 오더라구요...
이래서 나이 들면 치마를 길게 입는 건 지 슬펐어용.
그리고 좀 많이 움직였다 하면 뼈마디마디가 왜 이렇게 쑤신 지.
어제는 엉덩뼈 주위가 쑤셔서 혼났네..
슬픔은 묻어 두고 이제 다시 일상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