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부터 일어나서 계속 깨우네요
제 배 위에 올라갔다가..
얼굴 한번때렸다가..ㅜ저는 너무 졸린데ㅠ
그러다 울음터져서 거실나왔어요 집안일하는데
저러고 빨래 위에 누워서 피해주질않아요ㅋㅋ
그리고 어제 먹은 음식ㅋㅋ 칼로리는 2천이 그냥 넘네요
김밥먹고싶다는 첫째ㅋㅋ
살찌라고 햄이랑 계란이랑 간장에 졸인 어묵만 넣고 밥에는..들기름 아주 그냥 부었음ㅋㅋ
근데 제가만들고도 짱맛이라 나도모르게 세줄 먹었네요
그리고 뜬금없는 글..
첫째가 어머니 프로젝트수업을 하는데
사진자료 미션이 있더라구요ㅋㅋ
만삭사진 찾다가 진짜 만삭사진을 찾았어요🥰
주변에서 쌍둥이냐고 물었었던 그때... 배가 크긴 했죠ㅋㅋ그
래도 저때가 팔뚝은 많이 안굵네요
살빼고 임신했던 터라ㅋㅋ둘째 만삭때랑은 다른 느낌ㅋㅋㅋ
저렇게 두번을 배불렀으니..배가 여적 쭈굴하겠구나 싶어요
(저 4키로 두명 낳았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