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밤에듀 초코 오트바랑... 과일 샐러드를 야식으로 먹었어요.

그래도 힘들었는 지 공체는 내렸네요

아침- 딸기크림


점심은- 티벳인도 식당에서 매운 볶음국수+ 달구리
쿠키는 쿠폰 받은 걸루 먹구, 커피는 편의점서 테이크아웃.
요새는 집에서 밥해먹으니까, 외식하면 엄청 비싸게 느껴져요.
닭고기가 개똥만큼 들어있는데 1만2천원이라니...
집에서 해먹으면 1인분 2천원도 안 드는데.
데이트는 해야 겠는데 돈이 아까운;;



간식-올리브유 뿌린 과일 샐러드 + 카스타드 크림

저녁: 닭갈비 볶음밥

칼로리 오버 됐는데 피곤해서 일단 좀 자려구요.
오늘 간만에 지하철 탔더니, 병원균 옮았는 지, 괜히 기분에 컨디션이 안 좋아요. 왜 마스크도 안 쓰고 옷으로도 안 막고, 쿨럭쿨럭 대는 지...
밥은 든든히 여러가지 먹어서 오늘은 야식 안 먹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