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또 신나게 놀아서ㅠㅠ 신랑이 집에 있으면 당최 식욕조절 불가예요ㅡㅡㅋ
아침엔 오리고기에 볶은 양파..간만에 고기 좋았어요ㅎ
점심은 계란에 깻잎과 쌀밥...내가 한 깻잎이 내 입에 왜 이리 맛있는지ㅡㅡㅋㅋㅋ 밥 두공기도 자신있는데 조절해야하는게 아쉽습니다 ㅎ
애 병원 갔다가 너무 더워서 아아 한잔...ㅎ
저녁은 사진이 없네요ㅠㅠ 점심하고 똑같이 먹고 계란찜은 다 먹어서 패쓰하고, 밥 양은 점심의 반, 깻잎은 두장, 바나나 하나 먹었어요
아침, 저녁 운동 빡세게 했습니다.
이번주에 또 3박4일 여행 겸 시댁 방문이라...ㅠ
5월은 다여트 하기 참 잔인한 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