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 1
곤약이면 보리 우동 먹어봤어요 ㅎㅎ

구성품과 영양표시는 위와 같아요!
면에서 보리차 냄새가 나더군요 ㅎㅎ

보통 다이어트 식품을 주문해서 받아 보면
양이 적어 포만감이 낮잖아요

곤약이면은 200g가까운 양에
곤약과 건더기가 한 가득이라 포만감 굿😁😁
심지어 국물까지 다 마셔도 28칼로리!?

가격도 착하고, 시간도 절약하는게 큰 장점이네요

비교를 위해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육수팩으로 국물을 15분-20분 우리고

참치액이나 쯔유를 넣어줍니다.

보기 좋은 갈색~~

칠*산 우동면만 따로 팔길래 구매했는데
면 값만 1050원이더군요 ㅎㄷㄷ

우동육수에 면을 넣고 3분 정도 끓이면 완성!

곤약이면과 맛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요!
근데 다이어트, 시간, 비용 절감은
곤약이면 보리우동이 압승!

식감은 ☆☆☆☆☆ 
GOOD입니다. 실곤약이라 물컹거릴줄 알았는데, 탱탱합니다.

맛은 ☆☆☆☆☆
녹차비빔면과 달리 국물이 있는 보리 우동인지라
곤약이 우동육수를 흡수하여 겉도는 맛이 없이
끝내줍니다. 기존 우동면의 경우 기름이 둥둥 뜨는데,
위 사진과 같이 맑아서 미관상으로도 보기 좋네요!

고명도 듬뿍듬뿍 😁😁

포만감 ☆☆☆☆☆
한 컵만 먹었는데도 밥 2공기 먹은 듯 너무 배부릅니다.


트위터 :https://twitter.com/FB7P1A6fMw3hdV5/status/1128623024733691904?s=19
  • Heil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