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19.05.19 18:3668 조회1 좋아요
  • 1
  • 3
  • 3
  • 4
간헐적단식 55일차.

오늘은 밖에 있어서 단식시간이 더 길어졌네요 ㅎ
그동안 단식하면서 먹고 싶었던 찜닭을 오늘에서야 먹었어요 ㅎ
먹고 싶어도 참다가 막상 먹으면 뭐 그냥 그렇고ᆢㅋㅋㅋ
위가 작아져서 얼마 먹지 않아 배가 터질듯ᆢㅎㅎ
그래도 참던 음식 먹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
오늘 보는 사람들마다 살 빠져서 너무 예뻐졌다고 얼마나 칭찬을 하시는지ᆢㅎㅎ
기분이 진짜 좋았어요
이런 맛에 다이어트 하죠? ㅋㅋㅋ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하여~!
아자아자~!!!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예콩-
  • 05.25 00:30
  • 너무부러워요ㅠㅠㅠ 살빠졌다는말들을때까지저도열씨미해야겠어요! 고생하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5.20 17:19
  • 해빗 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어요 ㅎ
  • 답글쓰기
정석
  • 해빗
  • 05.20 06:41
  • 찜닭 너무 맛있었을것 같네요ㅠㅠ 수고하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5.19 23:02
  • ㅎㅎ
    쥬냐냐님도 그 기분 잘 아시죠ㅋㅋ
    같이 화이팅 해요~🤗
  • 답글쓰기
다신
  • 쥬냐냐
  • 05.19 22:34
  • 다른사람 칭찬들으면 너무 좋쥬 ♡♡♡ 수고 하셨습니다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