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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19.05.19 22:2273 조회0 좋아요
  • 1
야식 +520 공체 아침

비도 오고 울적해서 야식 먹었어요.
저의 단짝이 한달간 해외연수 갔어요.

대만 가서 헤어져 있을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이번엔 좀 위험한 국가로 가서 맘이 좀 그래요.
친구도 걱정되고, 나도 걱정이 되요

알게 모르게 많이 의지했나 봐요.

520 공체 추가. 유지

아침.

홍양 예정일이 어제 지났는데, 기미만 보이고 또 걱정이네요.
골반 넓어지고 장이 자꾸 불편한 거 보니까 오긴 오는 거 맞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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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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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제인러브
  • 05.20 10:51
  • 탄력원츄 궁디실화냐 저도 미래는 불안 ... ♨️ 심란 ㅋㅋ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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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20 01:24
  • 탄력원츄 인도요. 제가 최근에 인도 테러 영화를 봐서. 아드님도 걱정이 많을 만 해요. 이해 함.
    제인러브 치약맛 나요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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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5.19 23:06
  • 아, 친구도 걱정, 나도 걱정 이란말이 공감 가네요. 친한 친구는 알게 모르게 맘적으로 마니 내어주게 되는거 같아요. 그 와중에 맛있는 민트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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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9 22:25
  • 울적할 땐 매운거나 달달한거 먹어줘야죠. 단짝님 어디로 가셨는데요? 중1짜리 아들도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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