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다시 오랜만에 다이어트 일기 올려요~^^
사실.. 점심을 왕창 먹었는데, 음식이름을 몰라요 ㅋㅌ
생략~^^ 만보 걷기를 최대한 하려고 노력했는데, 오늘은 길찾아헤매는게 한몫했어요 ㅠㅠ
오늘 서울 모임갔다~ 방장님께 맛난거 얻어먹었어요.
오랜만에 엄청 맛나게 먹고 행복한 수다떨고~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미니언니랑 지니진돌 언니의 뛰어난 친화력에~
반겨주셔서, 참 고마워요!
다시 용기내서~ 일기도 쓰고, 눈바디.. 도전해볼게요 ㅠㅠ
맛난음식과 소중한 대화들 잘 소화했네요.
아, 오늘 대화중에, 아이디 이야기하다.. 제 아이디도 함 바꿔볼까 하는데~^^
emilyseol은 제 딸래미 이름이라 ㅋ 정체성이 ㅎㅎ
그래서, 그냥 “똘똘박사”로 바꿀께요. 마땅한게 생각나는데 없어요 ㅋㅋ 담에 또 바꾸던지~ 우리 아기들에게 맨난 불러주다 보니 ㅋㅋ 똘똘이~ 엄청 친근해서요.
오늘 여러분들 덕분에 더욱 행복한 하루였어요.
정석방 그룹원님~ 방장님! 고마워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 하시는것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