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주언니가 스티커까지 붙여줬어요ㅋㅋㅋ
바다에서 바꼈는데...몰라보진 않으시겠죠

10일전에 운동할때와 오늘 초코바 한입 먹고 찍은 사진ㅋㅋ
휴식기간에 근이완제를 먹어서 좀 걱정했는데
사이즈가 줄고 있으니 뭐 이것도 괜찮네!!!싶습니다.

저 똥배를 보내주려면 1년은 더 싸야될거같아요ㅋㅋㅋ
17년 묵은 똥배...😏😏

한참 펌핑펌핑할때랑 비교해봤어요.
내 근육..기다려라...다시 찾으러가마!!!!!
그리고 원래 옷걸이가 이뻐야한단 생각에
옷사는걸 안좋아했어서 옷입을게 없는데
요즘엔 좀 사고싶네요~~^^이건 정말 큰 변화인듯
오늘 허벅지 근육통?말고는 허리나 발목, 무릎에 자극이 없어서 공기좀 쐐러 나가려구요!
무더운 더위에 녹지 마시고 쉬어가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