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19.05.26 18:1063 조회1 좋아요
  • 1
  • 3
  • 3
  • 4
간헐적단식 62일차.

일요일은 밖에서 식사를 하다 보니 단백질 챙겨 먹기가 쉽지 않네요ㅠ
그래도 약속이 있어서 단체로 커피숍에 가서 다들 빙수 먹는데 저는 맛있는 물만 먹고 왔네요 ㅎㅎ
그런데 신기한건 배가 부르니 아무리 맛있는것이 옆에 있어도 먹고 싶지가 않아요 ㅎ
원래는 배불러도 맛본다고 먹고 또 먹었었는데 ㅎㅎ
오늘도 화이팅~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5.27 20:57
  • 쥬냐냐 ㅎㅎ
    감사해요~^^
  • 답글쓰기
다신
  • 쥬냐냐
  • 05.27 01:31
  • 정말 적응하는 몸은 너무신기한거같아유 ㅎ ㅎ
    유혹에 넘어가지않은 다산님도 👍👍짱이어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