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나태해져서 새로운곳을 찾다 가입했습니다~.
많은멤버들이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는것같아서~
벌써부텀 기분이 좋으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기위해 다신14기도 신청하고~
요기 그룹방에도 들어오게 되었네요~.
작년2월까지 4개월정도 46kg유지하다 서서히 체중이 올라서~ 지금은 간당간당 50kg부여잡고 있습니다.
키는 164조금 안되는 163.7cm.
경기도 시흥에 사는 초딩2딸맘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데~
문제는 그보다 먹는걸 더 좋아한다는거지요~.ㅋ
그래서 식단조절이 안되는 요즘
안그래도 없는 허리라인이 더안보이려고해서~
화잇팅 좀 해보려구요~.
그럼 잘부탁드립니다~!!!^~^💕
얼마전 옷리폼하고 찍은사진 투척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