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간만에 도시락을 쌌네요... 쓰리라차소스를 넣는다는걸.. 잊어버렸어요... 확실히 소스를 넣어야 맛있다는... ㅋㅋㅋ 오늘 운동은 도전과 크런치, 레그레이즈에서 멈췄어요... 빠르게 걷기나 버피가 너무 땡겼지만 근육이 좀 쉬어주어야 할듯하여... 과감히 포기... 😅😅😅 도전때문인지.. 중량때문인지... 제 생각엔 둘 다때문이지 싶지만... 허벅지 근육통이 가실 날이 없네요... 진짜 운동을 시작하긴 싫은데..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기가 넘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