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정신없이 바쁘고 도전 30일과 스트레칭만 하고 쓰러져 자요
글을 올리고 싶고 댓글도 달고 싶지만 마음뿐...
체력이 너무 딸려서 힘드네요
조금씩이라도 운동하면 언젠가는 체력이 좋아질 날이 오겠죠~~ 제발~
아들이 학원가는 날이라 데릴러 왔는데요 저녁급식 먹고 가고싶다고 해서 기숙사 앞에서 기다리는 중에 다행히 시간이 생겨 생존신고합니다
다음달에 이사날짜 잡혔는데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어요~ 이거저거 고를 것도 많고 공사가 잘 되고 있는지 남편이 삐지지않게 한번씩 쳐다봐야되니 이런 더 바빠요 ㅜㅜ
(남편의 선배에게 리모델링을 부탁드렸는데 그래도 나름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