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를 해먹으려고 토마토와 양상추를 샀습니다. 결국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죠. 마음을 다시 잡고 양상추를 샀습니다. 지금 썩어서 검은 물이 흥건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단시간에 상할 수 있나 싶습니다. 너무 양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였을까요? 🤔
하지만 위드클렌즈 샐러드와 함께라면 한끼에 한팩을 쓱 탁! 꺼내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니 저에게 알맞다 생각했습니다. 🤭🤭
고기를 먹을 때도 야채가 없으면 잘 못먹는 저입니다. 사실 야채를 참 좋아합니다. 또한 저희 어머니께서는 뭐든 직접 만져보고 먹어보고 사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체험단을 기회로 접해보고 앞으로 쭉 애용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