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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 지존2019.05.29 19:3489 조회1 좋아요
  • 1
5월29일 3일차

오늘은 이상하게 아침부터 배고파서 못참겠더라구요. 탄수화물 부족인가? 일단 고구마 한개반으로 허기를 달랬네요. 저녁은 알바생 첫날이라 고생을 많이해서 소갈비 먹고싶다길래 같이 먹어버렸네요 ㅜㅜ
그래도 비빔냉면과 밥 된장찌개의 유혹을 견뎌냈으니

칭찬해~~~~

저녁에 지방덩어리를 먹었으니 내일은 더 분발해야겠어요. 그래도 0.1 키로 줄었네요.
물한모금이면 다시 올라가겠지만 ㅎㅎㅎ
내일은 더욱더 화이팅 해야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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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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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5.31 09:37
  • DownTo58 이다욧법을 만든사람이 외국인이라서 밥먹는 우리 문화와는 좀 안맞아요 사실~밥을 먹으려면 반찬을 먹어야하는데 그걸 채소로 제한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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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5.31 09:33
  • DownTo58 아니요.
    원래는 채소없이 먹는건데 너무 가혹해서 ㅋㅋ 채소까지 양보해요
    단백질과 탄수와 지방을 섞지 않는거예요.
    예를들면 고기와밥 no
    밥과치즈. 치즈와 고기, 밥을 기름에 볶거나 반찬을 닭가슴살이라도 같이 먹지 않는거에요. 과일과채소도 마찬가지 과일은 과일대로 채소는 채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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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태음인
  • 05.31 08:33
  • 저녁식단은 새로운 플랜 안지킨 건가요?
    채소없이 고기만이라고 하신 거 아니었나.. 제가 아리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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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30 09:39
  • 열심히 노력한 0.1키로는
    물 한모금이라도 안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더 많이 먹어도 유지가 되요 ㅎ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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