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신청합니다.
50킬로대까진 그래도 괜찮겠지.. 이랬는데... 60을 찍었어요. ㅠㅠ
완벽한 상체비만... 뱃살 때문에 옷 입는것도 힘들고..
나이가 들어가고 아이도 낳고하니 탄력도 없이 ...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고 이렇게라도 해야 더이상 작심삼일이 되지 않을거 같아...
40되기전에 처녀적은 아니어도 편히 옷 입어보고 싶고.. 여름에도 맘편히 놀아보고 싶네요.
이로다 진짜 돼지 될거 같아서 마음 단단히 먹고...
등수는 상관없이 꾸준히 해서 단 몇키로라도 빼보려 합니다. 이번엔 정말.아자 아자 화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