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내 입에 들어가기 힘든ㅋ

아침에 눈뜨자마자 크런치킨 찾는 우리 둘째^^셋째넷때는 어제 하루종일 뛰노느라 치킨의 존재조차 모르건만... 평소 입이 너무 짧고 키에 비해 체중이 적게 나가서 걱정인 아이가 너무 잘먹네요. 애아빠가 그놈 먹는거 보고 가방에서 슬그머니 꺼내 아들한테 밀어주네요^^아...나 한개 테니스 끝나고 먹어야하는데 고민... 그냥 전 더 주문해야겠어요^^애들 건강간식으로 강추합니다^^ 아들아... 엄마 하나만 먹을께...
  • 임페리얼마스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