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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at
  • 지존2019.06.04 20:5065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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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왜자꾸...
작심 삼일 되는 걸까요...이게 차라리 내 집이면 상관 없는데 지인 집에 같이 사니 뭐 막 권하시는데 딱 잘라 안 먹기도 그렇고 이거 조금은 괜찮아 하시면서 굶지말라시고 ㅠㅠㅠ 이놈의 약한 의지력...채찔직좀 해야겠어요...독한 말 좀 해주실래여..너 그러다 병 걸려서 골골대고싶냐는 등...ㅠ ㅠ 진짜 배툭튀라 숨쉬기도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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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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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Barat
  • 06.05 00:15
  • *정쏘* 감사합니다 ㅠㅠㅠ 그쳐 맞아요 다 핑계에요 배고픈건 원래 잘 참았는데 옆에거 맛있는 거라도 먹을라치면 속에서 식탐이 스믈스믈 올라와요..아무래도 맛없게 보이는 색깔안경이라도 껴야할까봐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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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쏘*
  • 06.05 00:13
  • 빼는데 더 오래걸려요.. 지인분께 다이어트중이라고 딱잘라 말씀해보세요 다 핑계에요!! 절실하시고 하시고싶으시면 당장 내일부터 12시간이라두 해보세요! (좀 채찍질이댓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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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Barat
  • 06.05 00:11
  • 쥬냐냐 감사해요 ㅠㅠ 평소에 물을 많이 먹어보려고요 물도 잘 안먹고 해선지 배터지르때까지 먹거든요..살찌더니 식탐이 많아졌어요..도와달라고 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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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쥬냐냐
  • 06.04 21:29
  • ㅠㅠㅠ ㅠㅠ 원래 다이어트는 가족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정말 힘들잖아요 ㅠㅠ 그런데 지인분이랑 같이 사시고 하니 더 힘드시겠네요 ㅠㅠㅠ
    에궁.. 다이어트는 의지의 힘이기도 하지만.. 평소에 너무 배가 부르시면 음.. 유혹에 안넘어가시지.않을까요...
    ㅠㅠ 다른방법은 잘 떠오르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아니면 지인분과 식사시간을 좀 비슷하게 바꿔보시는것두 ㅠㅠㅠ 힘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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