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5월 몸무게 자체가 왔다리갔다리 큰 변화가 없는데 몸자체는 많이 변한게 느껴져요 (오늘 청바지를 사러갔는데 허벅지가 정말 많이 줄었더라구요) 아직도 몸무게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놓지못해서 아침마다 몸무게 재면서 몇백그램에 희비가 교차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식단하고 운동도 해주고있어요 초반엔 저도 식단으로만 했는데 정체기가 느껴져서 운동을 추가했는데 그때부터 점점 빠지더라구요 운동은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체력도 증진되고 건가에도 좋으니 추가하시는거 추천하요